검사에서 이상이 없다는데 왜 계속 아플까요?
구조를 보는 검사(피검사, 내시경, CT, MRI)가 정상이어도 신경의 기능에 문제가 있으면 통증은 계속될 수 있습니다. 자율신경의 기능적 문제는 구조적 검사로는 보이지 않습니다. 원인 없는 통증은 없습니다. 못 찾은 것이지 없는 것이 아닙니다.
진료실에서 자주 받는 질문입니다. 홍순영 대표원장이 직접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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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를 보는 검사(피검사, 내시경, CT, MRI)가 정상이어도 신경의 기능에 문제가 있으면 통증은 계속될 수 있습니다. 자율신경의 기능적 문제는 구조적 검사로는 보이지 않습니다. 원인 없는 통증은 없습니다. 못 찾은 것이지 없는 것이 아닙니다.
들어가지 않습니다. 생리식염수와 5% 포도당 용액만 사용합니다. 스테로이드나 기타 약물을 전혀 쓰지 않기 때문에 약물로 인한 부작용 부담이 적습니다. 아이와 임산부도 상담 후 치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통증의 원인이 그곳에 있기 때문입니다. 증상만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병의 원인을 찾아 근본적으로 치료하기 때문에, 아픈 곳이 아닌 다른 곳에 놓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허리·목·어깨·무릎·팔꿈치·손목·발목처럼 정형외과에서 보시던 통증을 저희도 봅니다. 실제로 다른 곳에서 진료받아 보신 뒤 찾아오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본원에는 X-ray와 초음파, C-arm이 있어 어느 구조물이 문제인지 확인한 뒤 치료합니다. 다만 뼈가 부러졌거나 관절이 빠진 직후처럼 즉시 맞춰야 하는 상태, 그리고 수술이 필요한 상태라면 그 처치가 가능한 곳으로 가셔야 합니다. 수술까지 가지 않고 통증의 원인을 찾아 다루는 것이 저희가 하는 일입니다.
마취통증의학과는 수련 과정에서 신경계를 깊이 공부하는 과입니다. 심장박동, 호흡, 소화, 체온 조절, 혈압처럼 우리가 의식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일어나는 일들이 모두 자율신경의 조절을 받습니다. 목이 아프다고 오신 분께 여쭤 보면 두통·어지럼·소화불량·불면이 함께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목 주변 교감신경의 문제로 동시에 나타나는 증상인 경우가 많습니다.
통사글로벌아카데미를 정식 수료한 병원은 전국 300여 곳 가운데 일부입니다. 원장은 스네피 치료의 창시자인 성정원 선생님께 직접 교육받았고, 최신 업데이트되는 내용까지 연구하고 공유하고 있습니다. 책만 보고 따라 했을 때는 효과가 없었고, 아카데미를 수료한 뒤 치료 결과가 달라졌습니다.
통증의 원인과 경과에 따라 다릅니다. 진찰 때 예상되는 치료 횟수와 기간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비염처럼 주 1~2회로 10회가량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까다로운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불가능하다」와 「까다롭다」는 완전히 다른 말입니다. 진단 자체가 어렵고 증상이 다양해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 막막할 수 있지만, 왜 까다로운지를 정확히 알면 접근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개인차가 있으니 정확한 진단은 전문의와 상담받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술이 필요한 경우가 분명히 있습니다. 다만 그 전에 통증의 원인이 되는 신경과 근육을 정확히 찾아 치료해 볼 수 있는지 먼저 확인합니다. 수술을 고민하고 계신다면 그 전에 한 번 상담받아 보시기를 권합니다.
여기 없는 것이 궁금하시면 02-356-7512로 전화 주시거나 상담 신청을 남겨 주세요. 원장이 쓴 글은 통증 칼럼에 있습니다.
같은 질문을 자주 받아서, 병원 안에도 적어 두었습니다.






서울 은평구 통일로 746 5층 · 6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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