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불명 만성통증
“이상 없습니다”라는 말이 “아프지 않다”는 뜻은 아닙니다.
불광고려마취통증의학과는 대학병원과 여러 병원을 전전하며 검사상 이상이 없다고 들은 통증에 대해 원인을 집요하게 찾아 치료하며, 스테로이드 없이 생리식염수와 5% 포도당 용액만 사용하는 스네피(SNEPI) 치료를 시행합니다.
혹시 이런가요
여러 개에 해당된다면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 진찰로 확인해 보시길 권합니다.
- □검사상 이상 없는 통증이 3개월 이상 계속된다
- □몸 여기저기가 돌아가며 아프다
- □가슴이 두근거리거나 답답하다
- □소화가 안 되고 변비·설사가 반복된다
- □손발이 차거나 저리다
- □잠을 자도 피곤이 풀리지 않는다
홍순영 대표원장은 이렇게 봅니다
어떤 증상들이 함께 오나
생리통, 불안, 공황, 가슴 두근거림, 어지럼증, 소화불량, 변비, 손발 저림과 차가움, 불면, 이명, 만성피로가 함께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각각을 따로 보면 원인이 잡히지 않지만, 하나의 흐름으로 보면 설명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스테로이드를 쓰지 않습니다
주사치료는 스테로이드를 사용하지 않고 생리식염수와 5% 포도당 용액만을 사용해 근육과 신경을 회복시키는 치료입니다. 스테로이드나 기타 약물을 쓰지 않기 때문에 약물로 인한 부작용 부담이 적습니다. 아이와 임산부도 상담 후 치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아픈 곳에 놓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증상만 다루는 것이 아니라 병의 원인을 찾아 근본적으로 치료하기 때문입니다. 원인이 있는 자리가 아픈 자리와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비염도 같은 방식으로 봅니다
비염의 양상과 함께 오는 증상들을 파악하고 X-ray를 촬영한 뒤, C-arm 또는 초음파로 신경·근육 주사를 하고 물리치료를 병행합니다. 주 1~2회로 10회가량 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머리가 안개 낀 것 같다는 분들 (브레인포그)
생각이 잘 안 이어지고 방금 들은 말이 기억나지 않고 머리에 안개가 낀 것 같다는 표현을 자율신경 문제로 오시는 분들께 자주 듣습니다. 두통·불면·만성피로와 함께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브레인포그 자체를 치료한다고 말씀드리기보다, 함께 오는 증상들을 하나의 흐름으로 보고 원인을 찾는 방식으로 접근합니다. 다만 갑자기 시작됐거나 점점 심해진다면 신경과 진료를 먼저 받아 보셔야 합니다.
「홧병이래요」라는 말을 듣고 오신 분들께
홧병은 진료실에서 쓰는 정식 진단명이라기보다, 가슴이 답답하고 화가 치밀어 오르고 잠이 안 오고 소화가 안 되는 상태를 묶어 부르는 말에 가깝습니다. 그 증상들은 자율신경 문제로 함께 오는 증상들과 상당 부분 겹칩니다. 가슴 두근거림, 목 이물감, 소화불량, 불면, 만성피로 같은 것들입니다. 저희는 홧병이라 부르는 이 증상들을 자율신경의 조절 문제로 보고, 문진과 이학적 검사로 원인을 확인한 뒤 스테로이드를 쓰지 않는 스네피 주사로 치료합니다. 다만 마음이 많이 힘드신 부분은 함께 봐야 합니다. 기분이 계속 가라앉거나 일상이 어려우시면 정신건강의학과 상담을 함께 받으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약과는 어떻게 다른가요
자율신경 증상에 쓰는 약은 증상을 눌러 주는 역할을 합니다. 필요한 약이고, 드시고 계신 약을 임의로 끊으시라고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다만 조절하는 기능 자체가 그대로면 약을 줄일 때 증상이 돌아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희가 하는 일은 그 기능이 어디서 어긋났는지를 찾아 그 자리를 다루는 것입니다. 약을 드시는 분도 함께 진료받으실 수 있고, 약 조절은 처방하신 선생님과 상의하셔야 합니다.
글로만 설명하지 않습니다
원인불명 만성통증으로 오시면 실제로 이렇게 봅니다. 환자분의 얼굴이 보이는 장면은 쓰지 않았습니다.








왜 그동안 효과가 없었을까요
많은 분들이 이 세 가지 이유로 효과를 보지 못하셨습니다.
검사에 안 나오면 없는 병이 됩니다
영상과 피검사에 잡히지 않는 원인이 있습니다. 검사가 정상이라는 말은 원인이 없다는 뜻이 아닙니다.
아픈 곳만 들여다봤습니다
아픈 곳에 주사를 놓지 않고 다른 곳에 놓는 경우가 많습니다. 원인이 그곳에 있기 때문입니다.
증상마다 다른 과를 다녔습니다
두통·소화불량·두근거림·불면이 따로 온 게 아니라 하나의 흐름일 수 있습니다.
진료에서 지키는 4가지
원인을 찾는다는 것은, 진료의 모든 단계에서 다음 네 가지를 지킨다는 뜻입니다.
원장이 직접 문진하고 이학적 검사를 합니다
통증의 양상과 급성·만성 여부, 아픈 위치를 직접 확인합니다. 자율신경 문제는 증상이 복잡해 충분한 문진 시간이 꼭 필요합니다.
C-arm과 초음파로 위치를 확인하며 놓습니다
신경 주변은 몇 밀리미터 차이로 결과가 달라집니다. 감으로 놓지 않고 영상으로 보면서 진행합니다.
스테로이드를 쓰지 않습니다
주사치료는 생리식염수와 5% 포도당 용액만 사용해 근육과 신경을 회복시키는 치료입니다. 스테로이드나 기타 약물을 쓰지 않기 때문에 약물로 인한 부작용 부담이 적습니다. 아이와 임산부도 상담 후 치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예상 횟수와 기간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환자에 따라 예상되는 치료 횟수나 기간을 진찰 때 알려 드립니다. 비염처럼 주 1~2회로 10회가량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진료실에서 일어나는 일
순서를 지킵니다. 원인을 찾지 않고 아픈 곳만 다루면 그때뿐입니다.
문진
통증의 양상 · 급성/만성아픈 위치 확인
정확하게이학적 검사
원인 근육 · 신경X-ray 촬영
예상 치료 횟수 · 기간 안내
환자에 따라C-arm · 초음파 주사
보면서체외충격파
필요에 따라도수치료
필요에 따라물리치료
수기치료 10~15분 포함경과 확인
이런 증상으로 찾아보셨다면
따로따로 생긴 문제처럼 보이지만, 여러 개가 겹쳐 있다면 하나의 흐름일 수 있습니다. 아래는 진료실에서 실제로 함께 듣는 증상들입니다.
이명 · 귀 먹먹함
이명 · 귀울림
목 주변 근육과 그 사이를 지나는 신경이 긴장하면 귀 증상이 함께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두통·어지럼과 같이 오는 분이 많습니다.
먼저 확인 — 한쪽 귀가 갑자기 안 들린다면 돌발성 난청일 수 있어 이비인후과 진료가 먼저입니다.
어지럼증
어지럼증 · 어지러움 · 기립성 어지럼
일어설 때 핑 돌거나 하루 종일 붕 뜬 느낌이 이어지는 경우, 혈압·심박을 조절하는 자율신경의 문제로 볼 때가 있습니다.
먼저 확인 — 말이 어눌하거나 한쪽 팔다리에 힘이 빠지거나 의식을 잃은 적이 있다면 응급실이 먼저입니다.
불면 · 만성피로
불면증 · 만성피로
잠들기 어렵거나 자고 나도 개운하지 않은 상태가 이어집니다. 통증 때문에 못 자고, 못 자서 통증이 심해지는 순환이 생깁니다.
먼저 확인 — 기분이 계속 가라앉거나 일상이 어려우시면 정신건강의학과 상담을 함께 권해드립니다.
소화불량 · 과민성 대장
과민성대장증후군 · 소화불량 · 복부 팽만
검사에서 이상이 없는데 더부룩함과 변비·설사가 반복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소화기는 자율신경의 조절을 크게 받는 기관입니다.
먼저 확인 — 체중이 계속 줄거나 혈변이 있으면 내과 진료가 먼저입니다.
가슴 두근거림 · 답답함
심장 두근거림 · 가슴 답답함 · 숨찬 느낌
심장 검사는 정상인데 두근거리고 답답한 느낌이 이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먼저 확인 — 가슴이 조이듯 아프거나 식은땀이 함께 나면 응급실·심장내과가 먼저입니다.
손발 저림 · 차가움 · 다한증
손발저림 · 손발 차가움 · 다한증
손발의 혈관과 땀샘도 자율신경이 조절합니다. 저림과 차가움, 땀이 한꺼번에 오는 분들이 있습니다.
먼저 확인 — 한쪽만 갑자기 힘이 빠지거나 감각이 없어졌다면 응급실이 먼저입니다.
목 이물감 · 안구 건조
목이물감 · 안구건조
목에 뭔가 걸린 느낌, 눈이 뻑뻑하고 시린 느낌이 다른 증상과 함께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먼저 확인 — 삼키기가 어렵거나 목소리가 변했다면 이비인후과 진료가 먼저입니다.
머리가 안개 낀 느낌
브레인포그
생각이 잘 이어지지 않고 방금 들은 말이 기억나지 않는 상태를 이렇게 표현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두통·불면·만성피로와 함께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먼저 확인 — 갑자기 시작됐거나 점점 심해진다면 신경과 진료가 먼저입니다.
※ 자율신경 문제로 함께 올 수 있는 증상들이며, 같은 증상이라도 원인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진찰 없이 판단하지 않습니다. 증상별 자세한 안내는 아래 관련 질환 페이지에 있습니다.
의학 검토 · 홍순영 대표원장(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 검토일 2026. 09. 04.
이런 분께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검사에서 특별한 이상이 없다는 말을 들었는데 통증이 3개월 넘게 이어지는 경우
- 아픈 곳만 치료해 봤지만 얼마 못 가 같은 자리가 다시 아픈 경우
- 스테로이드 주사를 반복해 맞는 것이 부담스러운 경우
- 수술을 권유받았지만 그 전에 다른 방법을 확인해 보고 싶은 경우
이런 경우에는 다른 곳이 먼저입니다
- 골절이나 탈구가 의심되는 외상 직후 — 뼈를 맞추는 처치가 먼저라 응급실로 가셔야 합니다
- 열이 나면서 붓고 빨개지는 관절 — 감염 가능성이 있어 응급 진료가 먼저입니다
- 팔다리 힘 빠짐·대소변 장애 같은 신경 손상 신호가 있는 경우 — 수술 시기를 놓치면 안 됩니다
- 암 치료 중이거나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체중 감소가 함께 있는 경우 — 원인 질환 확인이 먼저입니다
있을 수 있는 반응과 주의사항
- 주사치료
- 주사 자리가 하루 이틀 뻐근하거나 멍이 들 수 있습니다. 드물게 어지럼이나 출혈·감염이 생길 수 있어, 시술 뒤 이상이 느껴지면 바로 연락 주셔야 합니다.
- 체외충격파
- 시술 중 통증이 있고, 부위에 따라 일시적으로 붉어지거나 멍이 남을 수 있습니다. 견디기 어려우시면 세기를 낮춥니다.
- 도수치료
- 치료 다음 날 근육통처럼 뻐근할 수 있습니다. 며칠 지나도 통증이 커지면 알려 주셔야 합니다.
진찰 때 미리 말씀해 주셔야 하는 것 — 임신 중이거나 임신 가능성이 있는 경우 · 혈액을 묽게 하는 약(항응고제·항혈소판제)을 드시는 경우 · 치료할 자리에 상처나 염증이 있는 경우 · 당뇨·심장질환 등 관리 중인 지병이 있는 경우.
치료 경과에는 개인차가 있으며, 위 내용이 모든 경우를 담고 있지는 않습니다. 진찰 때 상태에 맞춰 다시 안내해 드립니다.
참고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공공 건강정보
- 대한마취통증의학회 — 원장이 정회원으로 있는 학회
- Rectal ectopic variceal bleeding during liver transplantation: A case report — Anesth Pain Med. 2017;1(2):165-168
- Flexible bronchoscopic foreign body removal thought the I-gel supraglottic airway — Anesth Pain Med. 2016;11(1):109-112
자주 묻는 질문
스네피 주사에 스테로이드가 들어가나요?+
들어가지 않습니다. 스테로이드나 기타 약물을 전혀 쓰지 않고 생리식염수와 5% 포도당 용액만 사용해 근육과 신경을 회복시키는 치료입니다. 스테로이드나 기타 약물을 쓰지 않기 때문에 약물로 인한 부작용 부담이 적습니다. 아이와 임산부도 상담 후 치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스테로이드 주사를 반복해 맞는 것이 부담스러워 찾아오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아픈 곳이 아닌 데에 주사를 놓던데요+
통증의 원인이 그곳에 있기 때문입니다. 증상이 나타나는 자리와 원인이 있는 자리는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팔이 저린데 원인은 목에 있고, 무릎이 아픈데 원인은 골반에 있는 식입니다. 증상만 다루면 그때뿐이라, 원인이 있는 자리를 찾아 그곳에 놓습니다.
어디서 받아도 같은 치료인가요?+
주사 이름은 같아도 어디에 놓느냐가 결과를 가릅니다. 통사글로벌아카데미를 정식 수료한 병원은 전국 300여 곳 가운데 일부이며, 본원 원장은 스네피 치료의 창시자인 성정원 원장에게 직접 교육받고 최신 내용까지 공유하고 있습니다. 원인을 찾는 훈련이 되어 있지 않으면 같은 이름의 주사라도 다른 치료가 됩니다.
몇 번이나 받아야 하나요?+
상태에 따라 다릅니다. 한 번에 눌러 끄는 방식이 아니라 주 1~2회로 단계적으로 회복시키는 설계라, 비염처럼 10회가량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진찰 때 예상 횟수와 기간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두세 번 받고 변화가 없다며 그만두시는 일이 많아 이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이런 경우엔 먼저 확인하세요응급 신호 안내
이런 증상이라면 먼저 확인하세요
검사에서 이상이 없다는 말을 들으셨더라도, 아래 증상은 먼저 확인받으셔야 합니다.
- 가슴이 조이듯 아프거나 숨이 차다 → 응급실 · 심장내과
- 의식을 잃고 쓰러진 적이 있다 → 응급실
- 한쪽 귀가 갑자기 안 들린다 → 이비인후과 (돌발성 난청은 초기 치료가 중요합니다)
- 한쪽 얼굴이나 팔다리가 갑자기 마비됐다 → 응급실
- 살이 계속 빠지거나 밤에 열이 난다 → 내과
- 통증 때문에 잠을 못 자는 날이 이어지고 기분이 계속 가라앉는다 → 정신건강의학과 상담을 함께 권합니다
위에 해당하지 않는 통증이라면, 원인을 찾는 진료를 저희가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판단이 어려우실 때는 02-356-7512으로 전화 주시면 먼저 안내해 드립니다.
의학 검토 · 홍순영 대표원장(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 검토일 2026. 09. 04. 일반적인 응급 신호이며, 개인의 상태에 따라 판단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월 · 화 · 목 · 금09:00 – 20:00 (휴게 13:00 – 14:00)
- 수요일09:00 – 19:00 (휴게 13:00 – 14:00)
- 토요일08:30 – 13:00 (점심시간 없음)
- 일요일 · 공휴일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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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역 8번출구에서 도보 3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