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통증
무릎이 아픈 이유가 무릎에만 있지는 않습니다.
불광고려마취통증의학과는 무릎 통증(연골 손상·퇴행성 관절염 등)을 이학적 검사와 X-ray로 확인한 뒤, 초음파로 보면서 주사하고 체외충격파·도수치료·물리치료를 병행합니다.
혹시 이런가요
여러 개에 해당된다면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 진찰로 확인해 보시길 권합니다.
- □계단을 내려올 때 특히 아프다
- □앉았다 일어설 때 소리가 난다
- □오래 걸으면 붓는다
- □쪼그려 앉기가 어렵다
- □무릎 안쪽이 눌리면 아프다
- □아침에 뻣뻣하다가 풀린다
홍순영 대표원장은 이렇게 봅니다
어떤 순서로 보나
통증의 양상과 위치를 파악하고 원인이 되는 근육과 신경을 이학적 검사로 확인합니다. X-ray를 촬영한 뒤 초음파로 보면서 주사하고, 필요에 따라 체외충격파·도수치료·물리치료를 병행합니다.
물만 빼면 다시 찹니다
무릎에 물이 차는 것은 결과입니다. 왜 찼는지를 두고 물만 빼면 같은 일이 반복됩니다.
글로만 설명하지 않습니다
무릎 통증으로 오시면 실제로 이렇게 봅니다. 환자분의 얼굴이 보이는 장면은 쓰지 않았습니다.








왜 그동안 효과가 없었을까요
많은 분들이 이 세 가지 이유로 효과를 보지 못하셨습니다.
“나이 들면 그렇다”는 말로 넘겼습니다
나이는 원인의 배경이지 원인 그 자체가 아닙니다. 어느 구조물이 어떻게 상했는지 확인해야 다룰 수 있습니다.
움직이지 않고 쉬기만 했습니다
어깨는 쓰지 않으면 굳습니다. 통증을 줄인 뒤 어떻게 움직여야 하는지가 함께 가야 합니다.
한 가지 치료만 반복했습니다
주사·충격파·도수는 각각 하는 일이 다릅니다. 상태에 맞춰 조합해야 합니다.
진료에서 지키는 4가지
원인을 찾는다는 것은, 진료의 모든 단계에서 다음 네 가지를 지킨다는 뜻입니다.
원장이 직접 문진하고 이학적 검사를 합니다
통증의 양상과 급성·만성 여부, 아픈 위치를 직접 확인합니다. 자율신경 문제는 증상이 복잡해 충분한 문진 시간이 꼭 필요합니다.
C-arm과 초음파로 위치를 확인하며 놓습니다
신경 주변은 몇 밀리미터 차이로 결과가 달라집니다. 감으로 놓지 않고 영상으로 보면서 진행합니다.
스테로이드를 쓰지 않습니다
주사치료는 생리식염수와 5% 포도당 용액만 사용해 근육과 신경을 회복시키는 치료입니다. 스테로이드나 기타 약물을 쓰지 않기 때문에 약물로 인한 부작용 부담이 적습니다. 아이와 임산부도 상담 후 치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예상 횟수와 기간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환자에 따라 예상되는 치료 횟수나 기간을 진찰 때 알려 드립니다. 비염처럼 주 1~2회로 10회가량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진료실에서 일어나는 일
순서를 지킵니다. 원인을 찾지 않고 아픈 곳만 다루면 그때뿐입니다.
문진
통증의 양상 · 급성/만성아픈 위치 확인
정확하게이학적 검사
원인 근육 · 신경X-ray 촬영
예상 치료 횟수 · 기간 안내
환자에 따라C-arm · 초음파 주사
보면서체외충격파
필요에 따라도수치료
필요에 따라물리치료
수기치료 10~15분 포함경과 확인
먼저 확인하세요
이런 증상이라면, 저희보다 먼저 가셔야 할 곳이 있습니다
무릎도 마찬가지입니다.
다친 뒤 무릎이 어긋난 느낌이 들고 전혀 디딜 수 없다 → 응급실 (골절·인대 파열은 즉시 확인이 필요합니다)
무릎이 붓고 빨개지면서 열이 난다 → 응급실 (감염 의심)
종아리가 한쪽만 붓고 아프다 → 응급실 (혈전 의심)
위에 해당하지 않는 통증이라면, 원인을 찾는 진료를 저희가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판단이 어려우실 때는 02-356-7512으로 전화 주시면 어디로 가셔야 할지 먼저 안내해 드립니다.
의학 검토 · 홍순영 대표원장(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 검토일 2026. 09. 04. 이 안내는 일반적인 응급 신호이며, 개인의 상태에 따라 판단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런 분께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검사에서 특별한 이상이 없다는 말을 들었는데 통증이 3개월 넘게 이어지는 경우
- 아픈 곳만 치료해 봤지만 얼마 못 가 같은 자리가 다시 아픈 경우
- 스테로이드 주사를 반복해 맞는 것이 부담스러운 경우
- 수술을 권유받았지만 그 전에 다른 방법을 확인해 보고 싶은 경우
이런 경우에는 다른 곳이 먼저입니다
- 골절이나 탈구가 의심되는 외상 직후 — 뼈를 맞추는 처치가 먼저라 응급실로 가셔야 합니다
- 열이 나면서 붓고 빨개지는 관절 — 감염 가능성이 있어 응급 진료가 먼저입니다
- 팔다리 힘 빠짐·대소변 장애 같은 신경 손상 신호가 있는 경우 — 수술 시기를 놓치면 안 됩니다
- 암 치료 중이거나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체중 감소가 함께 있는 경우 — 원인 질환 확인이 먼저입니다
있을 수 있는 반응과 주의사항
- 주사치료
- 주사 자리가 하루 이틀 뻐근하거나 멍이 들 수 있습니다. 드물게 어지럼이나 출혈·감염이 생길 수 있어, 시술 뒤 이상이 느껴지면 바로 연락 주셔야 합니다.
- 체외충격파
- 시술 중 통증이 있고, 부위에 따라 일시적으로 붉어지거나 멍이 남을 수 있습니다. 견디기 어려우시면 세기를 낮춥니다.
- 도수치료
- 치료 다음 날 근육통처럼 뻐근할 수 있습니다. 며칠 지나도 통증이 커지면 알려 주셔야 합니다.
진찰 때 미리 말씀해 주셔야 하는 것 — 임신 중이거나 임신 가능성이 있는 경우 · 혈액을 묽게 하는 약(항응고제·항혈소판제)을 드시는 경우 · 치료할 자리에 상처나 염증이 있는 경우 · 당뇨·심장질환 등 관리 중인 지병이 있는 경우.
치료 경과에는 개인차가 있으며, 위 내용이 모든 경우를 담고 있지는 않습니다. 진찰 때 상태에 맞춰 다시 안내해 드립니다.
참고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공공 건강정보
- 대한마취통증의학회 — 원장이 정회원으로 있는 학회
- Rectal ectopic variceal bleeding during liver transplantation: A case report — Anesth Pain Med. 2017;1(2):165-168
- Flexible bronchoscopic foreign body removal thought the I-gel supraglottic airway — Anesth Pain Med. 2016;11(1):109-112
자주 묻는 질문
오십견은 시간이 지나면 낫는다던데요+
저절로 통증이 줄어드는 경과를 보이기도 합니다. 문제는 그 시간입니다. 수년이 걸리기도 하고, 통증이 줄어든 자리에 팔이 덜 올라가는 굳음이 남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어느 단계인지 — 아픈 단계인지 굳는 단계인지 — 를 확인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통증과 가동 범위를 함께 봅니다.
충격파는 아픈가요?+
부위와 강도에 따라 다릅니다. 견딜 수 있는 범위에서 조절하며, 아프면 말씀해 주시면 세기를 낮춥니다. 본원은 깊은 곳을 집중해서 다루는 집중형(Storz F1)과 넓은 면을 다루는 방사형(Storz MP50)을 모두 갖추고 있어 부위와 상태에 맞는 쪽을 씁니다.
무릎에 물이 찼다는데 빼야 하나요?+
물이 차는 것은 원인이 아니라 결과입니다. 왜 찼는지를 두고 물만 빼면 같은 일이 반복됩니다. 그래서 이학적 검사와 X-ray로 어느 구조물이 자극받고 있는지 먼저 확인하고, 초음파로 보면서 그 자리를 치료합니다. 다만 무릎이 붓고 빨개지면서 열이 난다면 감염일 수 있으니 바로 진료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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